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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48

남자 처음 만날 때 또는 대화 때 괜찮은 사람인지 구분하는 법_외국인 남자/한국 남자 외국인도 한국인처럼 이상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만나게 된다면 괜찮은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비슷한데 아무래도 문화권 차이가 있기 때문에 데이트를 하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그전에 대화를 톡으로 나눌 때도 매우 다릅니다. 그런데 의외로 여자분들이 데이트를 하거나 썸을 탈 때 이상한 사람을 생각보다 처음에 구분을 힘들어하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눈물 나지 않도록 남자 만날 때 괜찮은 사람 만나기를 도와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데이팅앱을 쓰더라도 이상한 사람과 굳이 직접 면대면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되고요. 남자는 다들 단순하다고 하죠. 그 말은 그냥 단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더 깊게 생각을 여자만큼 감정적으로.. 2022. 4. 8.
East Vancouver Restaurant -- chicken Sando(sandwich) 이스트밴쿠버 맛집 이스트 밴쿠버 즐거가는 곳 다 가난하고 질 나쁜 곳 만은 아닙니다. 저렴하고 예쁜 곳은 예쁘더라고요 Downlow Chicken Shack · 905 Commercial Dr, Vancouver, BC V5L 2H2 캐나다 ★★★★★ · 닭요리전문점 www.google.com 여기 크리스피하고 줄이 꽤 있어요. 다른 곳은 텅텅 비었는데 여긴 꼭 사람 있음 치킨 샌드위치 맛있고 맘스터치보다 더 통통해요! 소스는 맘스터치보다 맛있어요. 오리지널 The Sando를 시켰습니다. 사실 너무 메뉴가 많은데 읽기도 전에 주문하라고 반짝 반짝 바라보는데.. 무조건 그럴 땐 오리지널? 이 안에는 코울슬로가 있어서 치킨으로 느끼한 맛도 없고, 매운 맛 엑스트라로 달라고 하면 최고! 치킨 정말 두껍고 크리스피하며 촉촉 이.. 2022. 4. 6.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을 찾다! 향수병 덜 하게 만들어 준다 밴쿠버에는 점점 한국과 관련된 상품과 상점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2014년에 처음 밴쿠버에 갔을 때는 그냥 한아름 마트 정도뿐이었던 것 같은 느낌인데 이제는 그냥 어디를 가도 보인다. 심지어 위너스 매장에 가도 한국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세포라에도 이렇게 닥터자르트 상품이 나열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닥터자르트에 안좋은 추억이 있기 때문에 제품은 그렇다고 쳐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기업이다. 그냥 우선 제품을 잘 안 쓰는 것은 너무 비싸서도 있다. 일단 이러나저러나 이 기업은 지금 밴쿠버로 진출한 지 조금 시간이 많이 지났다.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브랜드. 사실 TNT에 가면 다른 화장품 브랜드도 많다 심지어 생리대도 엄청 종류별로 있다. 캐나다에서는 한국 관련 제품 걱정이 크게.. 2022. 4. 1.
캐나다 이제 입국 소식과 내가 입국할 때 후기 캐나다는 지금 2022년 4월 1일부터 입국할 때 PCR검사를 하지 않고 입국할 수 있어요. 그러나 ArriveCAN을 다운 받는 것을 그대로일 것입니다. mandatory는 필수적이라는 것과 거의 비슷한 뜻인데요. 법적으로 의무적이라 무조건 캐나다 입국시 ArriveCAN을 다운받고 영어를 읽으면서 나아가면 됩니다. 캐나다에 도착하기 72시간 전에 어라이브캔을 이용해서 정부에 꼭 보내주세요. 솔직히 매우 귀찮은데요. 이거 다 마치면 코드를 주는데 그 QR코드가 있어야 들어오실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들어올 때 랜덤 PCR테스트를 또 해야했는데 보통 아시아 사람은 무조건 주는 것 같더라고요. 미국인 약혼자와 같이 입국할 때, 저는 해야하고 남친은 안해도 된다고 하고... 좀 기분 나쁘더라고요. 이 글을..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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