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지금 2022년 4월 1일부터 입국할 때 PCR검사를 하지 않고 입국할 수 있어요.
그러나 ArriveCAN을 다운 받는 것을 그대로일 것입니다.
mandatory는 필수적이라는 것과 거의 비슷한 뜻인데요. 법적으로 의무적이라 무조건 캐나다 입국시 ArriveCAN을 다운받고 영어를 읽으면서 나아가면 됩니다.
캐나다에 도착하기 72시간 전에 어라이브캔을 이용해서 정부에 꼭 보내주세요. 솔직히 매우 귀찮은데요. 이거 다 마치면 코드를 주는데 그 QR코드가 있어야 들어오실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들어올 때 랜덤 PCR테스트를 또 해야했는데 보통 아시아 사람은 무조건 주는 것 같더라고요. 미국인 약혼자와 같이 입국할 때, 저는 해야하고 남친은 안해도 된다고 하고... 좀 기분 나쁘더라고요.
이 글을 보면 백신 풀로 다 맞은 사람들은 4/1부터 이제 코비드 19 테스트를 안받아도 된다고 합니다. 풀백신은 2회.
이제 약혼자도 그 4월1일에 올 것인데, 그러면 밴쿠버아일랜드에 빅토리아로 가기로 했습니다. 빨리 그 날이 오면 좋겠네요. 그래서 오늘 페리티켓과 펫 프랜들리 호텔 등 찾아서 오늘 예약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반응형
LIST
'외국생활 > 캐나다 생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밴쿠버에서 하는 일들 (0) | 2022.04.14 |
---|---|
East Vancouver Restaurant -- chicken Sando(sandwich) 이스트밴쿠버 맛집 (0) | 2022.04.06 |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을 찾다! 향수병 덜 하게 만들어 준다 (0) | 2022.04.01 |
요즘 조금 캐나다에서 올 수 밖에 없었지만 심란한 이유 (0) | 2022.03.05 |
캐나다 밴쿠버 여행 브루잉 탐방 그리고 한식 맛집 (0) | 2022.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