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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48

스픽 후기 (1년 이용) 할인 추천 실제 1년 쓰고 내 변화; 영어 스픽 할인 초대 지금 이벤트로 진행 중인 스픽 평생 이용권이 나왔습니다. 실제 제가 유료로 돈을 내고 1년 가까이 이용하고 있다는 증거 메일입니다. 그냥 내 이익을 위해 생각 없이 영어 스픽 어플을 추천드리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전해 서로 이득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픽은 실제로 위 사진의 글과 표처럼 6개월이 지나서도 스픽을 이용하는 유저가 연속 수강이 대다수 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또한 거의 매번 챌린지를 이용하고 있고 제일 긴 연속 수강일은 33일입니다. 그만큼 스픽 어플이 잘 만들어 졌다는 소개를 하려 합니다. 이제 영어는 말해라, 스픽! 최신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한 직접 말하면서 하는 소통식 영어 수업! app.usespeak.com 이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면 가입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가입.. 2022. 1. 29.
[브래드와 세화]우리의 하와이 여행 미국의 가정식?등 먹거리들 미국 하와이 여행다녀오고 오늘은 두번째 글 여기서 발견하게 된 맛있는 프레첼. 프레즐인가? 여튼 안에 땅콩버터가 들어있어서 정말 고소하고 바깥은 짭조름하지만, 정말 맛있게 잘 구어져서 향도 너무 좋다. 그리고 양이 조화가 너무 잘 어우러져있어서 손을 한번 넣으면 뚜껑을 닫지못한다. 사실 배부를 때 닫기는 한다. 코스트코에 이런 명물이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사실 나는 한국에서 코스트코에 갈 일이 없었다. 왜냐면, 카드가 없으니까. 여기서 알게된 사실인데, 미국의 코스트코 멤버십과 한국의 코스트코 멤버십 가격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의 코스트코 멤버십이 더 쌌고 미국에서도 쓸 수있다. 단지, 주유할 때는 카드로 결제를 할 수가 없어서 사람을 불러야한다고 한다. 듀크's 라는 레스토랑에.. 2022. 1. 19.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것 추천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의외로 한국에도 많지만 더 맛있는 것들이 있다. 같은 메뉴 다른 맛 먹거리 추천 포스팅! 1. 루트비어 진저비어 의외로 신세계 음료다. 특히 진저비어가 생강이라는 생각 그 하나 떨처버리면 개존맛! 여기는 씨애틀에서 생각보다? 유명한 진저비어 샌드위치 맛집 #Rachel’s Ginger Beer 여기 샌드위치(치킨 버거)도 너무 맛있었다. 정말 치킨 버거?는 캐나다와 미국이 짱 맥주와 소세지는 독일이 짱이었다. 2. 진저브레드 이건 겨울의 진짜 묘미인 듯하다. 브래드네 부모님이 만드신건데, 멋있어서 찍었다. 3. 핫도그 진짜 한국에서 먹던 핫도그와 다르게 너무 탱글하고 크고 맛나다. 그릴에다가 정말 맛나게 굽는데 3천원 4천원정도다. 문제는 일본 느낌의 핫도그를 파는 곳이 좀 많은데.. 2022. 1. 17.
1991년생의 행복해지는 법_내가 선택한 길에 대해 1991년생이 말하는 행복해지는 법 생각의 방향 얼마 전 CHOPS를 다녀오면서, 내 생각부터 chopping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때마다 그 생각 한 가지만 생각했는데, 생각을 한다고 바뀌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고민과 실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추천드리는 생각의 방향을 잡고 스트레스 푸는 법 추천으로 "책 읽기"를 하고 싶습니다. 1991년생이라 함은 어린것 같으면서도 벌써 30대로 자리 잡은 영꼰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책을 읽으면, 더 사고가 풍부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받는 한 가지 생각에서도 벗어나고요. 이렇게 이 브리또 집에 오니, 음식도 풍부하네요. 사실 외국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책을 읽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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