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댕댕이와 냥이1 한국에서 외국으로 강아지 데려가기-미국으로 반려견 데려간 이야기+ 약혼자 비자 진행 중 미국 여행 방법 브래드와 저는 한국에서 강아지를 입양해 함께 미국에서 키우기로 결정했어요. 셔틀랜드 쉽독인데 셀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셔틀랜드 쉽독으로 고른 이유는, 똑똑해서 그리고 귀여워서! 단점이라면 털이 진짜 복슬 복슬 많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줘야하고 목욕에 신경을 엄청 써야한다는 점이랄까요? 대신 똥오줌 가리른 것도 아주 빨랐어요. 입양하자마자 3일만에 잘 배변 가리는 것을 완벽하게 배웠습니다. 이제 2021년 12월 부터 있던 일들 부터 차례대로 우리 강아지 '잼'(JAM)과 '벨라'(BELLA) 이야기를 블로그에 조금씩 업로드 해보려고 합니다! 똑똑이 점퍼와 얌전이 벨라 이야기가 재미있게 흘러가면 좋겠어요. 위 카카오 채널 그리고 카카오 뷰를 만들었습니다! 소식은 전에 있던 여행기부터 차근차근 올려보려고.. 2022.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