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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캐나다 생활 일기17

셀핍 공부 아이엘츠 비교 둘 다 공부해보니 보이는 차이점 캐나다 영주권을 준비하려면 아이엘츠나 셀핍 공부를 해야 한다. 사실 셀핍은 정보가 많지 않고 파라곤 사이트 들어가서 정보를 사서 공부하거나 캐나다에 와서 셀핍 학원? 튜터를 구해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다행히 캐나다 도서관에 셀핍 관련 가이드 북이 있어서 적당히 도움을 받아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을 수 있다. 오늘은 아이엘츠 공부하고 시험도 봐보고 이번에 셀핍으로 갈아탈까 고민하면서 시작한 공부를 통해 셀핍과 아이엘츠 차이점을 써보려고 한다. 그 후에 셀핍 공부 후 책이 말해준 팁 가이드를 조금 끄적여 보려고 한다. 셀핍 VS 아이엘츠 과연 그 차이는? 1. 라이팅에서 셀핍과 아이엘츠는 라이팅 면에서 비슷하다. 둘 다 편지와 에세이가 들어가는데, 셀핍이 단어 수가 더 적다. 그러나 가이드라인은 셀핍이 더 .. 2022. 6. 6.
캐나다 밴쿠버 생활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_사람마다 다른 이유 전격 비교 밴쿠버는 정말 좋은 도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여기서 살고 있는데, 누군가는 이곳이 답답하다고 하고 누군가는 정말 너무 좋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사람의 성향에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고 답답하지 않은 신개념 그리고 신기술이 좋고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즐거운 먹거리 활기찬 도로 그리고 어디 갈 곳이 많으면 좋겠나요? 넘쳐나는 신나는 기운을 좋아하시나요? 그러면 캐나다 밴쿠버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위를 선호하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이민을 하기 전에 그래서 분위기에 적응하고 살아보면 기회가 되면 그런 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쉽지 않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한국한국 계속 한국과 비교할 것 같으면 사실 이민은 .. 2022. 5. 28.
캐나다 영주권때문에 영어 공부하다 infer/imply/assume이 헷갈려서 알아봄 캐나다 시골로 가더라도 영어 점수는 낮게라도 있어야 하고 밴쿠버 같은 곳에서는 정말 점수가 높아야 영주권을 따는데 유리할 수 있어요. 이러나저러나 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거죠. 영국의 아이엘츠(IELTs) 또는 캐나다 시험인 셀핍(CELPIP)을 봐야하죠. VPL이라는 밴쿠버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셀핍 관련 정보 책을 대출받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단어책이 있었는데, infer/imply/assume이 조금 애매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해봤습니다! infer 추론하다 A로부터 B를 추론하는데 사실적인 근거로 추론합니다. 근거가 실제로 있기 때문에 정말 그 추론이 가능한 건데, 셀핍에서 이 단어가 정말 자주 출현하더라고요. 특히, 가이드라인에서요. 대부분 문제가 가장 정답과 가까운 것을 추론하라고 나.. 2022. 4. 20.
요즘 밴쿠버에서 하는 일들 남자친구가 다녀가고 그 다음엔 이렇게 우박이 내려서 잔디위에 쌓였다.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 밴쿠버의 날씨는 너무 시시각각 계속 바뀌고 있다. 사진에 보이는 하얀 나무는 벚꽃인데도 눈은 쌓여있는 이상한 조화다. 지금 살고 있는 콘도의 2층에 있는 헬스장안에서 앞 정원을 찍었다. 이 사진을 남친한테 보냈더니, 너 날씨 밖에 안좋아서 안나간다더니 나갔네? 이러는데, 사실 이건 그냥 윈도우가 아주 깨끗해서 이렇게 보인 것 뿐이다. 요즘 이렇게 계속 운동을 나오려고 노력중이다. 너무 많이 잘 먹기 때문에 계속 끊임없이 움직여야 살이 찌지 않는다. 그러나 또 하나 살찔 수 있는 문제로 내가 너무 맥주를 좋아한다. 이번 빅토리아에 다녀오면서 필립스 맥주에 한번 다시 반해서 구입해 집으로 와서 마셨다. 다이노사우어~..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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