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캐나다 생활 일기17 캐나다 밴쿠버 여행 브루잉 탐방 그리고 한식 맛집 얼마전 약혼자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로 놀러왔는데요.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 중에서 맥주인답게 맥주 브루어리를 좀 다녀왔는데요. off the rail과 bomber을 다녀왔어요. 날씨가 정말 좋아서 강아지 잼도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케넉스는 밴쿠버에 하키팀 이름인데요. 캐나다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팀이라 많은 사람들이 하키게임을 하면 꾸준히 시청하고 몇 몇 사람들은 스포츠바나 레스토랑에 가서 함께 응원하고 맥주를 마시며 즐기고 있어요. Bomber도 스크린에 스포츠 하키를 틀어주는 것 같더라고요. 캐나다는 정말 친절하고 조용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밴쿠버에서 일을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이 지금 너무 많이 되고 있어요. 저 벽에는 이 집만의 맥주들이 메뉴에 붙여있는데요. 다시 겨울 시즌.. 2022. 2. 2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