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9

캐나다 휘슬러 강아지 하이킹 트레일 추천 여행길_휘슬러 여행 등산 잼이 미국에서 놀러 온 날, 우리 멍댕이와 하이킹을 하고 싶다고 하니 강아지를 미국에서 모셔온 브레드 씨. 우리는 비록 헤어졌지만 나의 강아지를 많이 사랑해주고 나보다 현재 잘 돌볼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우리 강아지를 맡겼다. 이번에 우리 잼과 태어나 처음 하이킹을 제대로 할 생각에 너무 들떴다. 우리 우아하고 똑똑한 아기 강아지 잼 이런 저런 생각 끄적임을 멈추고 이제 휘슬러 하이킹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휘슬러에는 보통 스키를 타러 많이 가시는데요. 여름 시즌에는 많은 사람들이 산악자전거를 타기도 하는 정말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이곳은 특히나 밴쿠버와 멀지 않은 관광지라 시간이 생긴 캐네디언은 자주 휘슬러에 가기도 하며 자기 가족만의 별장을 마련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이번 트레일은 어렵지도 않고 .. 2022. 6. 11.
셀핍 공부 아이엘츠 비교 둘 다 공부해보니 보이는 차이점 캐나다 영주권을 준비하려면 아이엘츠나 셀핍 공부를 해야 한다. 사실 셀핍은 정보가 많지 않고 파라곤 사이트 들어가서 정보를 사서 공부하거나 캐나다에 와서 셀핍 학원? 튜터를 구해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다행히 캐나다 도서관에 셀핍 관련 가이드 북이 있어서 적당히 도움을 받아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을 수 있다. 오늘은 아이엘츠 공부하고 시험도 봐보고 이번에 셀핍으로 갈아탈까 고민하면서 시작한 공부를 통해 셀핍과 아이엘츠 차이점을 써보려고 한다. 그 후에 셀핍 공부 후 책이 말해준 팁 가이드를 조금 끄적여 보려고 한다. 셀핍 VS 아이엘츠 과연 그 차이는? 1. 라이팅에서 셀핍과 아이엘츠는 라이팅 면에서 비슷하다. 둘 다 편지와 에세이가 들어가는데, 셀핍이 단어 수가 더 적다. 그러나 가이드라인은 셀핍이 더 .. 2022. 6. 6.
The Oregon Trail 더 오리건 트레일 게임 실제 리뷰[애플 아케이드] 애플 아케이드는 애플 제품을 사면 몇 개월 무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 이번에 별생각 없이 RPG나 다른 전투 등이 있는 게임은 싫어하게 되어 뭐 할 만한 것 없을까 싶어 다운로드한 게임입니다. 실제 게임을 진행하면서 나도 모르게 하루만에 6시간을 게임을 하게 되었던 게임인데, 그만큼 재미있어서 이번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이 없어서 지웠다가 다시 리뷰를 쓰려고 폰에 공간 만들어서 저장하는 중인데, 다시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고르는 스토리에 따라서도 배경이 달라지지만, 위에 배경은 오리건으로 처음 여정을 떠나는 스토리의 배경인데요. 생각보다 극한 난이도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생이나 스테미너를 잘 채우도록 어느 정도 맞춰서 하다 보면, 죽을 경우는 그렇게 많이 없는데, 유일.. 2022. 6. 1.
캐나다 밴쿠버 생활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_사람마다 다른 이유 전격 비교 밴쿠버는 정말 좋은 도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여기서 살고 있는데, 누군가는 이곳이 답답하다고 하고 누군가는 정말 너무 좋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사람의 성향에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고 답답하지 않은 신개념 그리고 신기술이 좋고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즐거운 먹거리 활기찬 도로 그리고 어디 갈 곳이 많으면 좋겠나요? 넘쳐나는 신나는 기운을 좋아하시나요? 그러면 캐나다 밴쿠버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위를 선호하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이민을 하기 전에 그래서 분위기에 적응하고 살아보면 기회가 되면 그런 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쉽지 않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한국한국 계속 한국과 비교할 것 같으면 사실 이민은 .. 2022. 5.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