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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PIP A/B 선택 길잡이 및 템플릿 그리고 셀핍 라이팅이 쉬운 진짜 이유 정확하게 집어줌 이번에 CELPIP을 공부하면서 너무 IELT와 다르다 보니, 열심히 도서관 책으로 템플릿 공부를 했다. 사실 템플릿 보다는 11-12 스코어 받는 수준의 글이 다수 수록이 되어있는데, 편지는 이 책에서도 말하듯 아이엘츠로 공부하는 게 낫다? 는 식은 아니고 비슷하니까 그거로 공부해도 된다.라고 쓰여있다. 사실 셀핍보다 아이엘츠 편지가 훨씬 정중한 느낌이고 아주 공적인 관계가 많이 느껴진다. 거의 매니저와 직원 또는 임대인과 임차인 등등 정중하게 말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 셀핍은 사실 그것도 있지만 좀 개인적인 관계도 나온다. 여하튼 이제 시작! 여기서 차근차근 쓰면서 연습! Both opinions have some advantages, and I can see why some of my _ might.. 2022. 6. 30.
CELPIP - 셀핍 공부하며 배운 일상 영어 회화 표현 저의 약점은 회화 영어가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너무 오히려 단어가 짧고 쉽고 아는 단언데 문장처럼 묶여 있으면 너무 당황을 잘하는 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리스닝을 하며, 의아하고 애매하게 알아들은 표현을 한번 정리해 보았어요. get behind the wheel 운전하다 라는 뜻인데, 외국인은 왜 이렇게 돌려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드라이브를 쓰면 좋겠는데 한국사람들보다 더 돌려서 말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우리나라도 예전엔 물론 속담을 많이 쓰긴 했는데 점점 사실상 그렇게 자주 안 쓰잖아요.. tweak (the menu a bit) 비틀다 라는 뜻인데, 사실 비트는 것 말고 다른 어떤 걸 조금 수정하다는 뜻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메뉴 조금 손본다는 뜻으로.. 2022. 6. 20.
Taproom _ steam works burnaby 여기 오이맛 맥주가?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캐나다 밴쿠버 근처에 살고 있으신가요? #게스타운 스팀웍스를 아시나요? 나는 정말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젠 사실 하도 많이 마셔서 맥주 마시기만 하면 어디 브루어리가 어떤 맥주가 더 맛있는지 구분도 하게 된 것 같다. 다크 비어는 어디가 맛나고 사워는 어디가 좋고 라거는 어디가 맛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 전반적으로 너무 맛이 약한 브루어리는 어디다. 이런 것 때문에 선호하는 브루어리나 맥주가 생겼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혼자 맥주 마시러 브루어리 탐방도 근처 근처 다니기도 한다. 이젠 너무 중독된 나머지.. 여기는 버나비에 있는 스팀웍스 탭 룸인데, 게스타운과 다르게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요즘 분위기가 나고 현대적이다. 맥주 맛도 다른 것 같은 것은 나의 착각.. 2022. 6. 19.
To My Sunshin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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