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의외로
한국에도 많지만 더 맛있는 것들이 있다.
같은 메뉴 다른 맛 먹거리 추천 포스팅!
1. 루트비어 진저비어
의외로 신세계 음료다.
특히 진저비어가 생강이라는 생각
그 하나 떨처버리면 개존맛!
여기는 씨애틀에서 생각보다?
유명한 진저비어 샌드위치 맛집
#Rachel’s Ginger Beer
여기 샌드위치(치킨 버거)도
너무 맛있었다.
정말 치킨 버거?는 캐나다와 미국이 짱
맥주와 소세지는 독일이 짱이었다.
2. 진저브레드
이건 겨울의 진짜 묘미인 듯하다.
브래드네 부모님이 만드신건데,
멋있어서 찍었다.
3. 핫도그
진짜 한국에서 먹던 핫도그와
다르게 너무 탱글하고 크고 맛나다.
그릴에다가 정말 맛나게 굽는데
3천원 4천원정도다.
문제는 일본 느낌의 핫도그를 파는 곳이
좀 많은데 개비싸기만 하고 별로다.
4. 타코 브리또 지중해 음식
캐나다와 미국에 정말 많은 것같다.
멕시코 친구의 말에 따르면,
멕시코 브리또랑 맛이 다르다고한다.
터키는 잘 모르겠다.
터키 친구는 브리또랑 터키 케밥이랑
다르다고 하는데 난 차이를 모른다ㅠㅠ
그리스 음식은 생각보다..맛있다
한국에서 먹던 음식들과 너무 다르다.
한국은 너무 달아서 못먹겠다.
뭐든지 진짜 찐 맛이 안난다.
타코 브리또 지중해음식의 공통점은
상콤 새콤한 향과 시큼한 맛?
근데 우리나라는 라임 레몬을 안쓰나?
그리스 음식 중 감자는 정말
미국과 캐나다가 최고였던 것 같다.
5. 포pho(쌀국수)
베트남에서 가서 먹을 것아니면
다음은 미국과 캐나다가 제일 맛난거같다.
사실 미국보다 캐나다에서 먹는게
더 맛있기는 하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캐나다 쌀국수 집은 보통 베트남 사람이 하고
미국은 아니더라.
미국과 캐나다는 본연의 음식이?
향토음식이? 없는 편이지만
버거와 브리스킷 캐나다는 푸틴정도?
그러나 이 나라들의 장점은 정말로
모든 세상의 음식을 대부분 맛본다는 것-
한국에서 먹던 그 나라 음식점들보다
맛있어서 너무 한국에 점포내고 싶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김밥을 가져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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