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벤트로 진행 중인 스픽 평생 이용권이 나왔습니다. 실제 제가 유료로 돈을 내고 1년 가까이 이용하고 있다는 증거 메일입니다. 그냥 내 이익을 위해 생각 없이 영어 스픽 어플을 추천드리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전해 서로 이득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픽은 실제로 위 사진의 글과 표처럼 6개월이 지나서도 스픽을 이용하는 유저가 연속 수강이 대다수 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 또한 거의 매번 챌린지를 이용하고 있고 제일 긴 연속 수강일은 33일입니다. 그만큼 스픽 어플이 잘 만들어 졌다는 소개를 하려 합니다.
이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면 가입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가입을 하고 나면 무료로 조금 이용이 가능한데, 그 이후 결제를 할지 말지 내가 이용해 보고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 정말 이용을 저처럼 하고 싶으시면 결제를 하고 2만 원 할인을 받으시면 되어요.
돈을 주고 이용을 하시게 되시면, 위에 초록색으로 버튼이 바뀌어요. 그리고 옆에 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내가 원하는 레벨부터 영어를 시작할 수 있고, 스픽의 장점이라면 스피킹 공부를 시키고 복습을 하고 연습을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결국 조금은 까먹게 되는데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리뷰 칸의 스마트 리뷰에서 내가 또 연습을 하며 머리에 영어를 저장시키는데 용이합니다. 그리고 듣기만 하기 옆에 저장된 문장 보기가 있는데, 내가 외우기 힘들어했던 것들 그리고 말이 막상 잘 안 나오는 것들 평상시에 저장해 두고 저 안에서 확인하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외국인 남자 친구들을 사귀었었고요. 또한 지금은 결국 운명을 만나 약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를 타고 들어와 꼭 할인을 받은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2월부터 가격이 인상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1월에 구매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외국생활 > Experi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 처음 만날 때 또는 대화 때 괜찮은 사람인지 구분하는 법_외국인 남자/한국 남자 (0) | 2022.04.08 |
---|---|
직접 미국 집에서 혼자 DIY 다이 홈 가구 키트 책상과 의자 만들기 (1) | 2022.02.05 |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것 추천 (3) | 2022.01.17 |
1991년생의 행복해지는 법_내가 선택한 길에 대해 (1) | 2022.01.13 |
미국인 한국와서 자가격리 식단과 가격 등(Quarantine in South Korea) (1) | 2021.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