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길
저는 꽤 불행한 삶을 살고있었어요..
간단하게 하자면..
학예회든 체육대회든 졸업식이든... 노바디 노바디 nobody nobody
엄마 아빠랑 싸우는데, 발가락은 정작 내가 칼에 맞아서 달랑달랑 거려서 꼬매도보고,
기초생활수급자에.. 왕따도 당해보고, 교통사고도 5번? 정도 이 이상 더 안좋은 일 말하면 슬플 것 같아서 생략
캐나다 취업하고 외국인과 연애하면 좋은 점! 등을 담은 전자책
캐나다 취업 마음 먹기 힘들었어요. 돈도 그렇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고. 책에 어떻게 가게되었고 왜 가게 되었는지 뚝딱뚝딱 적어 올렸습니다. 연애할 때 어떤 영어들이 큰 도움이 의사소통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그런 것도 써올렸어요.
여기서 간단히 올려보자면!!
1. 캐나다와 여러나라 비교해보면, 정말 많은 이민을 받고 있고 다른 나라들보다 꽤 쉬운 편인 점!
2. 왜 한국이 아닌 캐나다에 가서 힘들게 일을 하는가?
3. 영알못은 어떻게 공부해서 외국인과 연애를 하게되었나? 등~~
거의 한 방에 승인받은 편!
여기서 꿀팁으로 크몽 전자책PDF 승인 한방에 받으려면??? 어떻게 전자책 작성을 해야하는 것일까?
1. 크몽이 원하는 바를 다 반영한다!
2. 작성해서 올리고 몇 주 기다린다.
-1. 승인 거절나면 메세지에 왜 거절인지 설명해주시며, 그에 맞춰 수정해 다시 올린다.
아주 쉽죠?
여기서 좀 중요한 것: 맞춤법 검사 등 수정 여러번! 가능하면 지인에게 피드백 받기!
이번에 깨달은 것은 많은 분들이 해외 취업을 생각하고 있나보다... 이었어요. 저는 정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꼭 이 책을 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도전하고 부딪히면 다 할 수 있다는 것을요!!
저는 이 책에 어떤 점이 힘들었고, 누가 이걸 말해주면 좋았을텐데 하는 점을 많이 썼어요.
캐나다는 생각보다 변화가 느린 나라지만 요즘은 조금 빨라지고 있어요. 아날로그에서 테크놀로지가 되어가는 중인데요!
미국에 갔다가 지금은 한국에 잠깐 와있지만, 캐나다에 다시 가게 되면 새롭게 전자책을 수정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캐나다가 아닌 미국 이민 소문들은 것!
미국에 원래 의사나 간호사는 대학을 나오고서 일하고 영주권이 가능하고 이민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올해 6월인가! 그 즈음 부터 한국에서 대학나온 의사와 간호사도 쉽게 영주권 바로 바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건 저가 알아본 것이 아니고 소문이라서 이 글보신 분 중에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면 확인 고고고고시잉
캐나다 VS 미국
개인적으로 미국인보다 캐네디언을 조금 선호하는 점으론... 잘난척..부분...? 미국인의 미국부심이 좀 그래요..
그리고 건강한 나라는 미국보다 캐나다. 미국이 음식이 더 짜요! 지금까지 오리건, 플로리다, 씨애틀, 포틀랜드, 엘에이만 가봤고 다 안가서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많죠?! 캐네디언이 더 건강 유지 잘 하고 헬스장도 잘 되어있던 기분인데... 아마 기분이겠죠?미국은 전문가 한국인이 많고 정작 한국인 많이 못본 느낌...캐네디언은 그냥 많은 한국인이 있어 편한느낌이 있어요.폰플랜 따지면, 미국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선택안이 더 다양한 느낌이 있었어요.
간단하게 적고 슝~~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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