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국생활/Experience

캐나다 줏대알 수 없는 신기한 나라, 캐나다 영주권 현실 EE점수

by 써니엘리 2021. 9. 17.

 

캐나다는 조금 EE점수가 올라가고 있었죠.

계속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LMIA는 4000점? 400점이었는데요.

지금은 50점이라 EE점수에 맞추기 힘들었어요.

 

그동안 별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제 드디어 볕뜰 날이 왔다!

 

 

아닌 것 같아요..

저 때는 75점 그리고 2만 7천 명

그리고 지금은

 

2천 명 462점!

 

갑자기 5배도 넘는 점수죠?

줏대를 지켜주면 좋았을 텐데요.

약간의 예상이라도 하게요!

 

캐나다 영주권은 운입니다.

영어 잘하지 못해도 저때 다 따다가

지금 갑자기 되게 잘해도 힘들어졌어요.

PNP 프로그램은 잘 모르겠어요.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ㅎㅎ

 

저는 1년 캐나다 일한 경력 있는 사람부터

넣어서 들어갈 수 있는 EE CEC만 봐서.

 

우선 확실한 것은, 우리는 큰 기대는 금물

이번에 총리가 새로 곧 바뀔 때가 왔어요.

이건 총리 때문 일 수도 있고

이번 2만 명 난민 때문 일 수도 있는데요.

 

이러나저러나 저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400점 대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미국 영주권을 먼저 받을 듯해요.

 

 

이건 그냥 짧은 썰로 올려둔 영상!

읽기 귀찮으시면 이거 보셔도 되고요!

 

저번 7월쯤 357점이었던 때도 있습니다.

저 때 만약에 영어를 했었더라면,

어쩌면 이미 인비테이션을 받았을까요?


캐나다 EE로 영주권 점수에는

나이 점수가 있고 학교 점수도 들어가고

우선 캐나다에서 일한 경험 꽤 중요합니다.

여하튼 이것저것 복잡하게 되어있는데요.

미국인 남자 친구 브래드 말로는

미국과 캐나다 이민 시스템이 너무 다르데요.

어떻게 다른지 사실 잘 모르지만,

미국은 이민을 요즘 그렇게 반기지 않아요.

원래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란데

이미 백 년도 넘으면서 진짜 nation이 돼서.

정말 들어가기 힘든 나라입니다.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