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조금 EE점수가 올라가고 있었죠.
계속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LMIA는 4000점? 400점이었는데요.
지금은 50점이라 EE점수에 맞추기 힘들었어요.
그동안 별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제 드디어 볕뜰 날이 왔다!
아닌 것 같아요..
저 때는 75점 그리고 2만 7천 명
그리고 지금은
2천 명 462점!
갑자기 5배도 넘는 점수죠?
줏대를 지켜주면 좋았을 텐데요.
약간의 예상이라도 하게요!
캐나다 영주권은 운입니다.
영어 잘하지 못해도 저때 다 따다가
지금 갑자기 되게 잘해도 힘들어졌어요.
PNP 프로그램은 잘 모르겠어요.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ㅎㅎ
저는 1년 캐나다 일한 경력 있는 사람부터
넣어서 들어갈 수 있는 EE CEC만 봐서.
우선 확실한 것은, 우리는 큰 기대는 금물
이번에 총리가 새로 곧 바뀔 때가 왔어요.
이건 총리 때문 일 수도 있고
이번 2만 명 난민 때문 일 수도 있는데요.
이러나저러나 저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400점 대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미국 영주권을 먼저 받을 듯해요.
이건 그냥 짧은 썰로 올려둔 영상!
읽기 귀찮으시면 이거 보셔도 되고요!
저번 7월쯤 357점이었던 때도 있습니다.
저 때 만약에 영어를 했었더라면,
어쩌면 이미 인비테이션을 받았을까요?
캐나다 EE로 영주권 점수에는
나이 점수가 있고 학교 점수도 들어가고
우선 캐나다에서 일한 경험 꽤 중요합니다.
여하튼 이것저것 복잡하게 되어있는데요.
미국인 남자 친구 브래드 말로는
미국과 캐나다 이민 시스템이 너무 다르데요.
어떻게 다른지 사실 잘 모르지만,
미국은 이민을 요즘 그렇게 반기지 않아요.
원래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란데
이미 백 년도 넘으면서 진짜 nation이 돼서.
정말 들어가기 힘든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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