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이것 추천

이건 사실 내가 유튜브를 보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알게된 사이트다. 나는 캐나다에 있었을 때도 한국에서도 이상하게 영어를 잘한다. 그리고 영어 잘해서 부럽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는데, 발음 때문이었고 아이엘츠 공부를 하면서 어드밴스드한 단어를 꾀나 알게되어서 라고 생각한다.

 

코어소리영어도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 글은 광고가 아니며 내돈내산 블로그 글이고 실제로 내가 잘 쓰고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고 싶었다. 나도 물론 유튜브에서 알게된 것이지만, 영어의 발음을 따르는 것은 사실 그만큼 중요하기에 올리게 되었다.

 

나는 진짜 정말 수강중인 사실을 증명하고 싶었다.

사실 매일 하기란 쉽지 않지만, 문법, 다양한 표현, 그리고 발음과 연음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심지어 때론 슬랭까지 배우는데 가격이 그것에 비해 나쁘지도 않고 기간이 매우 길다.

 

내가 추천했던 스픽도 그렇지만, 가격대비 정말 좋은 앱과 사이트다.

 

코어소리영어

 

나는 이제 아는 단어가 한국에 오면서 많이 기억이 안나는데, 사람들은 내 발음 때문에 나도 똑같이

'ho how are you? did you arrived here yesterday?' > 솔직히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쉬운 문장이다. 근데 겨우 이 문장에서 나보고 영어를 너무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 이웃은 같은 건물 다른 층의.. 그 친구도 유라시아? 사람인데 러시안에 한국말에 영어도 하는데, 영어 문법이 틀려도 굉장히 잘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발음이 좋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갑자기 사실 오늘 친구가 되었다.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은 정말 쉽다.

먼저 말걸면 된다. 그런데 영어 발음이 중요하다.

꼭 명심해야하는 부분이다....

 

예전에 나는 처음 열심히 배운 발음의 어휘는 아메리카노였다. 그게 어찌나 어렵던지... 라떼도 진짜 어려웠다. 발음을 배운것이 거기서 부터 시작이다. 그러면서, 점차 늘려가면 이제 감이란 것이 생긴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스픽과 코어소리영어를 잘 안하지만, 때때로 시간이 날 때마다 들어가고 말을 따라한다. 아는 단어가 많을 수록 그 연습이 쉽기에 무조건 어휘는 챙겨두라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