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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정보/Book Reviews

부의 추월차선, 돈의 속성,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도서 리뷰 (3가지 공통점)- 부자가 되는 길/ 부자가 되려면 책 요약

by 써니엘리 2022. 11. 13.

부자 관련 책 3 소개

부의 추월차선

돈의 속성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이 셋에는 3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 초초초초 초 임펙트하게 간추려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정말 책을 읽지 않아도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아.... 하!"라는 것을 보여드릴게요:) 정확히 내용을 집어서 부자가 되는 길을 설명하겠습니다.

 

공통점 3 가지

1.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통상되는 인식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2. 직장처럼 나의 시간을 쏟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어 숨만 쉬어도 돈을 만들 구조를 만들라는 것

3. 금융 지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


 

우선 1번부터 설명을 시작해 나갈게요.

 

부자가 되려면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상식 그리고 인식을 벗어나야 합니다.

시간을 들여 일을 해야 돈을 벌고 급여를 인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승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어떤 더 좋은 회사에 입사할 수 있을까? 이런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성공한 사람은 나의 시간을 아끼는 대신 내 돈을 지불해 나보다 더 그 분야에 잘 아는 그런 전문가를 고용해 나를 더 성공의 길로 유도합니다.

이 위 두 가지에 대해서 주언규 PD님 전 신사임당 님도 이야기했었는데요. >> 돈을 주니까 사람들이 자기 자유를 내놓더라. 내가 피디로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에서 노력을 해도 급여가 오르거나 그런 것은 없었는데 그게 오히려 행운이었더라.

(자극적이게 들릴 수 있지만, 그만큼 정말 깨달음이 컸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린 현실에 안주하고 있고 평범하게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죠. 더 좋은 급여 이런 부분에서요. 사실 이런 분도 있죠..... 예를 들면 방 청소 시간이 아까워서 내 돈 주고 청소하는 사람을 고용해 청소를 하며 난 그들이 청소하는 시간에 내 일을 해 돈을 더 벌고 있다)

 

그리고 나에 대해 잘 알아야겠습니다. 나만의 철칙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투자를 할 때, 나는 어디에 투자를 할까? 요즘 오른다더라 이런 것이 아니라 주식을 살 때도 그 순간 내가 주주가 됨 그 회사의 사장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고 오른다 빠지자 이런 개념을 갖고 있어선 안됩니다.


 

2번 시스템을 만들어 숨만 쉬어도 돈을 만들 구조를 만들라는 것

 

이건 진짜 어려운 부분일 수 있겠는데요. 이 책들이 뜬 이유는 이 어려운 분야 부분에 대해 정말 정확한 설명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몇몇 사람은 자기 계발 서적 다 똑같더라 난 안 읽는다라고 하지만..... 다 똑같으나 예시나 가독성 문제겠죠. 이 책들은 가독성이 좋았으므로 잘 쓰인 책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부자가 되려면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건물주가 되는 것도 내가 임대료만 낼 수 있다면 그 말은 즉, 내가 그 건물을 소유할 능력이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책을 다 읽으면 그 내용은 확실히 알 수 있지만 어떻게는 내 스스로 찾아야 함이 어려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시스템에 대해 예를 들자면...

우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장사를 하자! 가게를 열자! 이 순간 돈을 벌어도 그 돈은 부자로 가는 길은 아닙니다. 내 시간을 빼앗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조 자체를 만들 때는 시간이 들더라도 시스템 구축이 끝나면 그냥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와야 하거나 10분만 소요했음에도 내 돈이 갑자기 몇 천만 원 훅 더 생겨야 하는 것이죠. 저가 생각했을 때는... 예를 들어 내가 사진을 온라인에서 판다고 했을 때, 사람들의 니즈에 맞춰 올려 내내 영원히 팔리게 하는 것이죠? 


3번 금융 지능...

 

이건 기본에 깔려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리베이트가 뭔지 뮤추얼펀드는 뭔지 그리고 트레이딩과 투자의 차이가 뭔지 등등 어떻게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을 할 수 있으며 PER은 무엇인지 등등 우리 대부분 금융 언어를 모르며 재무제표를 실제로 읽는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며 이용하기 어려워합니다.

 

이 부분은 부자로 가는 길의 실제 기본 뿌리가 된다고 합니다....!

 

세 가지 위에 설명한 내용은 정말 책에 길게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의 약간의 의견 ADD가 있지만, 책을 좋아하는 저로써....? (그렇다고 미친 듯이 독서광은 아니지만..) 적절히 알맞게 잘 요약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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