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와 정보38 영어 문법 검사 광고나 플러그인 없이 무료로 받는 곳 영어 문법 공부를 해도 해도 한국인인 나로서 정말 가끔 제대로 맞게 쓰고는 있는지 아니면 내 생각과 사람들이 읽을 때 생각이 다른 것은 아닐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grammarly 를 많이 쓰고 있는데, 이건 결제한 것에 따라 문맥이나 정확도가 다르더라고요. 그전에 귀찮은 점은 아무래도 플러그인 설치를 추천하는데, 저는 플러그인 확장 프로그램 설치 이런 것을 너무 많이 하고 싶지 않고요. 실제로 확장 프로그램에 grammarly 설치하고 나니 페이스북 등에서 글을 쓰다가 지워지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런데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러나 그래머리는 사실 회원 가입하고 로그인하고 그 이후에 광고 연락이 너무 자주 오더라고요. 이런 점은 편하지만, 새창으로.. 2022. 7. 8. CECPIP A/B 선택 길잡이 및 템플릿 그리고 셀핍 라이팅이 쉬운 진짜 이유 정확하게 집어줌 이번에 CELPIP을 공부하면서 너무 IELT와 다르다 보니, 열심히 도서관 책으로 템플릿 공부를 했다. 사실 템플릿 보다는 11-12 스코어 받는 수준의 글이 다수 수록이 되어있는데, 편지는 이 책에서도 말하듯 아이엘츠로 공부하는 게 낫다? 는 식은 아니고 비슷하니까 그거로 공부해도 된다.라고 쓰여있다. 사실 셀핍보다 아이엘츠 편지가 훨씬 정중한 느낌이고 아주 공적인 관계가 많이 느껴진다. 거의 매니저와 직원 또는 임대인과 임차인 등등 정중하게 말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 셀핍은 사실 그것도 있지만 좀 개인적인 관계도 나온다. 여하튼 이제 시작! 여기서 차근차근 쓰면서 연습! Both opinions have some advantages, and I can see why some of my _ might.. 2022. 6. 30. The Oregon Trail 더 오리건 트레일 게임 실제 리뷰[애플 아케이드] 애플 아케이드는 애플 제품을 사면 몇 개월 무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 이번에 별생각 없이 RPG나 다른 전투 등이 있는 게임은 싫어하게 되어 뭐 할 만한 것 없을까 싶어 다운로드한 게임입니다. 실제 게임을 진행하면서 나도 모르게 하루만에 6시간을 게임을 하게 되었던 게임인데, 그만큼 재미있어서 이번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이 없어서 지웠다가 다시 리뷰를 쓰려고 폰에 공간 만들어서 저장하는 중인데, 다시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고르는 스토리에 따라서도 배경이 달라지지만, 위에 배경은 오리건으로 처음 여정을 떠나는 스토리의 배경인데요. 생각보다 극한 난이도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생이나 스테미너를 잘 채우도록 어느 정도 맞춰서 하다 보면, 죽을 경우는 그렇게 많이 없는데, 유일.. 2022. 6. 1.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실제 어땠는지 책 리뷰 캐나다나 미국이나 영어 쓰임은 비슷한 것 같아요. 미국이 좀 더 돌려 말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론 거기서 거기라.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챕터마다 QR코드가 있어서 폰으로 찍으면 팟빵으로 넘어가고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들을 수 있게 되는데요. 좀 더 미국 문화 상황에 맞게 이해가 잘 되도록 타일러가 설명을 해줘서 코드를 찍으면서 책을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오래 걸리지만 흥미롭기도 하고요. 그리고 한국인이 생각하는 표현 방식을 영어로 한 부분과 실제론 어떻게 표현하는지 팟빵으로 들을 수 있어서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는 편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서부권 문화 이해가 더 쉽습니다. 그래서 뒤로 넘어갈수록 앞표지를 보고 뒤에 실제로 미국에서 어떻게 표현.. 2022. 3. 27.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