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와 빅굴치 파크를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엄청 좋았는데,
머킬테오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죠.
이렇게 오래된 나무도 많고
이 안은 흙처럼 오랜 풍화작용?
사실 잘 모르겠네요.
오랜 시간동안 있다보니
흙처럼 된 것 같아요.
사실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는데,
원래 그림을 못그려서 포기
우리는 이후에도 레이크도 다녀왔어요
그동안 많은 공원과 호수를 봤는데
미국이랑 캐나다는 그런 자연이 많아서
어디를 가든 보기 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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