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것 추천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의외로 한국에도 많지만 더 맛있는 것들이 있다. 같은 메뉴 다른 맛 먹거리 추천 포스팅! 1. 루트비어 진저비어 의외로 신세계 음료다. 특히 진저비어가 생강이라는 생각 그 하나 떨처버리면 개존맛! 여기는 씨애틀에서 생각보다? 유명한 진저비어 샌드위치 맛집 #Rachel’s Ginger Beer 여기 샌드위치(치킨 버거)도 너무 맛있었다. 정말 치킨 버거?는 캐나다와 미국이 짱 맥주와 소세지는 독일이 짱이었다. 2. 진저브레드 이건 겨울의 진짜 묘미인 듯하다. 브래드네 부모님이 만드신건데, 멋있어서 찍었다. 3. 핫도그 진짜 한국에서 먹던 핫도그와 다르게 너무 탱글하고 크고 맛나다. 그릴에다가 정말 맛나게 굽는데 3천원 4천원정도다. 문제는 일본 느낌의 핫도그를 파는 곳이 좀 많은데.. 2022. 1. 17. 1991년생의 행복해지는 법_내가 선택한 길에 대해 1991년생이 말하는 행복해지는 법 생각의 방향 얼마 전 CHOPS를 다녀오면서, 내 생각부터 chopping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때마다 그 생각 한 가지만 생각했는데, 생각을 한다고 바뀌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고민과 실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추천드리는 생각의 방향을 잡고 스트레스 푸는 법 추천으로 "책 읽기"를 하고 싶습니다. 1991년생이라 함은 어린것 같으면서도 벌써 30대로 자리 잡은 영꼰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책을 읽으면, 더 사고가 풍부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받는 한 가지 생각에서도 벗어나고요. 이렇게 이 브리또 집에 오니, 음식도 풍부하네요. 사실 외국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책을 읽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 2022. 1. 13. [브래드와 세화]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 날 보내기 우린 2020년 11월부터 만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1월 1일이 우리 첫 1주년 기념 그 때, 브래드 부모님께 전화가 와서는 브래드 1월 1일 맞춰 하와이로 여행가자 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 땐데, 브래드는 너도 함께 할 수도 있어 라고 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나요. 그리고 진짜 202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이미 하와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 출발했죠 하와이에서 메리크리스마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푸드트럭이용 다들 문을 빨리 닫더라고요. 우리의 계획은 거의 약 일 주일 이었죠 12월 인데도 하와이라서 푸릇푸릇 뒤에 폭포는 3줄기? 로 나뉘어 지는데, 비가 너무 와서 진짜 진심 폭포였어요. 우리 1년 기념일로 남친이 사준 그것도 엄청 몰래 비밀리에 저 가게 나가고 갖고.. 2022. 1. 11. 한국에서 외국으로 강아지 데려가기-미국으로 반려견 데려간 이야기+ 약혼자 비자 진행 중 미국 여행 방법 브래드와 저는 한국에서 강아지를 입양해 함께 미국에서 키우기로 결정했어요. 셔틀랜드 쉽독인데 셀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셔틀랜드 쉽독으로 고른 이유는, 똑똑해서 그리고 귀여워서! 단점이라면 털이 진짜 복슬 복슬 많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줘야하고 목욕에 신경을 엄청 써야한다는 점이랄까요? 대신 똥오줌 가리른 것도 아주 빨랐어요. 입양하자마자 3일만에 잘 배변 가리는 것을 완벽하게 배웠습니다. 이제 2021년 12월 부터 있던 일들 부터 차례대로 우리 강아지 '잼'(JAM)과 '벨라'(BELLA) 이야기를 블로그에 조금씩 업로드 해보려고 합니다! 똑똑이 점퍼와 얌전이 벨라 이야기가 재미있게 흘러가면 좋겠어요. 위 카카오 채널 그리고 카카오 뷰를 만들었습니다! 소식은 전에 있던 여행기부터 차근차근 올려보려고.. 2022. 1. 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