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일기1 캐나다와 한국 비교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나는 확실히.. 캐나다가 그립다. 내 말 하고 싶은 것 칭찬, 불만, 의견 다 해도 되고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어도 재미있다. 나는 맥도날드에서도 친구를 사귀고 그냥 일반 레스토랑에서도 친구를 사귀었다. 그게 가능한게 너무 재미있고 영어란 그것의 발판인게 그리고 가끔은 오해가 될 수 있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비슷해 보여도 사실 그렇지 않은 것이 그냥 너무 재미있었다. 캐나다 남자는 또 너무 가깝게 한국처럼 다가오지 않아서 3번 만남 법칙이 없어서 좋았다. 사람을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사람을 만나나... 그들은 그들의 삶을 각각 살고 있다.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전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알고 있다. 그 삶이 좋았다. 일을 사흘만 나가도 여유로웠지만 한국은 여유롭지 않고.. 2023.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