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생활1 재미있게 씨애틀 일상 보내기 브래드와 빅굴치 파크를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엄청 좋았는데, 머킬테오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죠. 이렇게 오래된 나무도 많고 이 안은 흙처럼 오랜 풍화작용? 사실 잘 모르겠네요. 오랜 시간동안 있다보니 흙처럼 된 것 같아요. 사실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는데, 원래 그림을 못그려서 포기 우리는 이후에도 레이크도 다녀왔어요 그동안 많은 공원과 호수를 봤는데 미국이랑 캐나다는 그런 자연이 많아서 어디를 가든 보기 쉬운 것 같아요. 2022.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