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술1 미국인 남자친구 국제 연애; 우리의 일상 데이트 코 저번 글에 이어서, Obec 맥주집도 소개드리면서 평소 미국인 남자 친구랑 토종 한국인이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소개해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씨애틀 여행은 즐거운 것 같아요. 사실 여행보다 일상이었지만요. 미국 맥주집은 앞에 간판을 세워두기도 해요. 이번에 이것 좀 마셔봐! 사실 흔하게 본 적 없기는 하네요. 벽면이 여긴 예쁘더라고요. 새로 리모델링을 한 건지, 연지 얼마 안 된 것인지 전반적으로 예쁘장했어요. 이 맥주집이 그래도 마무리로 좋았던 브루어리. 우리 데이트는 마무리가 이렇게 시원하게 한 잔. 여기도 코로나 때문에, 거리두기를 해야 해서 테이블이 빽빽하지 않아요. 한국에 이제 와서 살아보니 외국이 오히려 2미터 잘 지키는 것 같더라고요. 새로 오픈한 곳이 맞나 봐요. 지금 보니 탱크도 깨끗하네요.. 2021.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