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한식집1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을 찾다! 향수병 덜 하게 만들어 준다 밴쿠버에는 점점 한국과 관련된 상품과 상점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2014년에 처음 밴쿠버에 갔을 때는 그냥 한아름 마트 정도뿐이었던 것 같은 느낌인데 이제는 그냥 어디를 가도 보인다. 심지어 위너스 매장에 가도 한국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세포라에도 이렇게 닥터자르트 상품이 나열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닥터자르트에 안좋은 추억이 있기 때문에 제품은 그렇다고 쳐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기업이다. 그냥 우선 제품을 잘 안 쓰는 것은 너무 비싸서도 있다. 일단 이러나저러나 이 기업은 지금 밴쿠버로 진출한 지 조금 시간이 많이 지났다.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브랜드. 사실 TNT에 가면 다른 화장품 브랜드도 많다 심지어 생리대도 엄청 종류별로 있다. 캐나다에서는 한국 관련 제품 걱정이 크게.. 2022.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