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맥주1 미국 유명한 Boneyard brewing 맥주 그리고 그 고장지에서 먹는 맛 오레건 밴드에는 다양한 브루잉이 있어요. 그 안에 몇 군데는 실제로 캔맥주를 살 수 있는 곳이 많을 정도로 큰 브루잉도 있어요. 오레건은 물이 깨끗해서 물맛이 좋고 수도꼭지로 그냥 받아먹어도 시원한 곳이라 맥주도 더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곳은 IPA가 생각과 다르게 정말 맛있고요. 사실 본야드 브루잉 말고도 크럭스가 있는데, 그곳의 오크통에 발효된 맥주와 와인은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한 곳이 많아 찾아가는 즐거움이 많은 밴드네요~ 밴드로 향하는 길의 뒷모습을 찍었는데요. 저기 보이는 하얀 얼음산이 우리가 지나온 곳입니다~ 양 옆은 말과 소들이 엄청 많았어요. 양과 소가 살기 좋은 곳인가 봐요. 그러면 아무래도 일산화탄소가 많겠군요. 그래서 사막이 된 것은 아니겠죠? 진짜 이런 생각을 하면.. 2022.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