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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정보/Product Reviews10

코로나 화이자 부스터샷 부작용이 있는가? 후기[미국/한국 에서 맞은 후기] 미국에서 1차 2차를 맞고 한국을 왔습니다. 그 후 이번에 Booster shot 부스터샷을 또 같은 화이자로 맞았습니다. 오미크론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도 하며 25배 항체가 더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번 12월 14일 다시 미국으로 가기로 했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한국에서 한번 더 맞았습니다. 제일 먼저 국민비서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14일 만료 전이라고 해서 이번에 미국을 가니까 그냥 맞아버리자 하고 신청을 바로 했습니다. 사실 10일로 잡았다가 14일이 출국이라 하루 더 당겨서 9일에 받았는데, 미국은 현재 음성판정 뿐만 아니라 백신 맞았다는 증명이 필요해요. 그래서 영문으로 증명서 부탁드렸어요. 이렇게 예약완료를 마치면 화면에 뜨는데요, 이 이전에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맞은 1차 2차 백신.. 2021. 12. 10.
미국 해외에서부터 스픽 롱런 중인 나의 리뷰[링글비교] 스픽을 가입한 날은 5월 초중반인데, 미국에 있다 보니 스피킹이 정말 필요했어요. 아니.. 사실 남자친구가 미국인이라 어쩔 수 없이 필수조건..이었습니다.ㅠㅠㅠ 그중에서! 돈 받고 하는 후기글이 아니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쓰는 후기임다. 왜 스픽을 선택하게 되었나? 첨엔 그냥 어플로 어학공부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스픽을 선택했죠. 사실 처음 며칠은 무료였는데, 너무 좋아서 스픽 구독 결제를 매우 고민했어요. 어플로 공부하면 화면이 작고 오히려 폰을 들면 급 유튜브나 웹툰을 열고 싶어 하는 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일 차 수업만 무료였던 것 같은데 목록을 확인해보니 유용한 표현이 정말 많아서 결제했죠. 처음 정말 며칠은 조금 했다가 역시 어플이라 다시 멈췄어요. 그러나 기억난 나의 구독료.....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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