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영어1 미국 해외에서부터 스픽 롱런 중인 나의 리뷰[링글비교] 스픽을 가입한 날은 5월 초중반인데, 미국에 있다 보니 스피킹이 정말 필요했어요. 아니.. 사실 남자친구가 미국인이라 어쩔 수 없이 필수조건..이었습니다.ㅠㅠㅠ 그중에서! 돈 받고 하는 후기글이 아니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쓰는 후기임다. 왜 스픽을 선택하게 되었나? 첨엔 그냥 어플로 어학공부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스픽을 선택했죠. 사실 처음 며칠은 무료였는데, 너무 좋아서 스픽 구독 결제를 매우 고민했어요. 어플로 공부하면 화면이 작고 오히려 폰을 들면 급 유튜브나 웹툰을 열고 싶어 하는 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일 차 수업만 무료였던 것 같은데 목록을 확인해보니 유용한 표현이 정말 많아서 결제했죠. 처음 정말 며칠은 조금 했다가 역시 어플이라 다시 멈췄어요. 그러나 기억난 나의 구독료..... 2021.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