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될때1 1991년생의 행복해지는 법_내가 선택한 길에 대해 1991년생이 말하는 행복해지는 법 생각의 방향 얼마 전 CHOPS를 다녀오면서, 내 생각부터 chopping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때마다 그 생각 한 가지만 생각했는데, 생각을 한다고 바뀌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고민과 실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추천드리는 생각의 방향을 잡고 스트레스 푸는 법 추천으로 "책 읽기"를 하고 싶습니다. 1991년생이라 함은 어린것 같으면서도 벌써 30대로 자리 잡은 영꼰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책을 읽으면, 더 사고가 풍부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받는 한 가지 생각에서도 벗어나고요. 이렇게 이 브리또 집에 오니, 음식도 풍부하네요. 사실 외국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책을 읽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 2022.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