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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정보/디지털노마드&Passive Income

어도비 스톡 일기 2 - 반려와 승인된 사진

by 써니엘리 2022. 10. 2.

여러 사진을 업로드를 시켜봤는데, 몇 개는 승인이 나고 몇 개는 반려가 되었네요. 그런데 반려가 되던 아니던 사실 크게 아직 도전단계이기에 신경을 안써야지 하고 안쓰다가 몇 주만에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을 하게 되었어요 하하 ㅋㅋ

팔려도 수수료가 얼마인지도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 중이라. 이것도 다른 사이트들 처럼 특정 금액 이상이 되어야만 인출?이 될 것 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아마 느리게 확인하러 간 것 같습니다.

승인난 사진을 보면, 깨끗하며 뭔가 중앙에 잘 보이는 사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무언가 있을 때 분명하고 깨끗하게 식별 인식이 되는 것이 있어야 승인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도비 스톡은 이런 경관 또는 사진 말고도 일러스트도 있는데, 어도비 스톡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 무엇이 승인이 나는가부터 보고 싶어서 열심히 팔리는 사진을 분석해서 그 사진을 찍어서 올리지는 않았어요.

어도비스톡 말고도 비슷한 사이트는

픽사베이 라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링크를 글자에 걸어두었어요. 여기에서는 올려서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아직 하지 않았는데 핸드폰에 있는 사진이 이 사진을 찍어 올려 마켓에 내놓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어서 그리고 위에 어도비도 폰에 있는 사진 중 올릴만 한 것을 찾아 라이트룸을 이용하여 올려서 즉.. 어떻게보면 아직 제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랄까요? 전문직은 쿡입니다 현재..

 

전에 미리 라이트룸 앨범 전체를 소환하여 리뷰를 맡겼더니 업로드 해서 판매를 그나마 할 수 있는 사진들만 추려서 어도비 스톡에서 골라주었습니다. 어도비 스톡으로 올린 사진 말고 개인적으로 이건 좀 나도 찾아보고 자료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한 사진을 검토에 맡겼는데 이렇게 되었어요.

 

어쩌고 저쩌고 반려사유를 열심히 써주셨는데 사실 간단하게는 화질 별로고 불분명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는데 어디 올리면 피드백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다시 한번 이번에 어도비 라이트룸에 앨범 전체를 올려서 맡긴 거에서 두 장만 추려 리뷰를 맡겼어요. 반려가 될지 승인이 될지 모르겠는데, 승인이 나기를 바라며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보니 사람이 들어간 사진이 제일 잘 검색되고 사람들의 수요가 있는 것 같다고 판단해서 옛날 지인..?의 뒷 모습을 (얼굴 팔리면 안되니까.. ) 포착한 사진이 있어서 올렸는데 승인도 나고 많이 나가면 좋겠어요. 

 

여기는 일기 1편 입니다.:)

 

어도비 스톡 일기 1 -사진 판매가 가능하다고? 도전!

Iphone 13 pro가 생기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중, 이런 고급 퀄리티면 나도 어도비 스톡에 사진을 판매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런 것을 올릴 때도 어떤 사진이

ellie-be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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